인물 게시판
울보&겁쟁이/인물
angel323
2023. 11. 11. 05:48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가인 - 본인은 잘 안 운다고 주장하지만 그룹 내에서 제아 다음으로 잘 운다.
- 강미나 - 최유정과 함께 아이오아이 울보 투탑.
- 강타 - 현역으로 활동할 땐 눈물이 엄청 많은 연예인으로 늘 거론됐다. 특히 몰래카메라[7]에 당하면 많이 울었다.
- 강형호 - 회사로부터 그만 울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울보다
- 공파리파
- 과로사
- 권은비 - IZ*ONE 울보 서열 1위인 김민주 다음으로 눈물이 많다[8]. 유달리 방송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IZ*ONE CHU의 1회의 경우 리더를 뽑기 위한 깜짝카메라를 하는 과정에서 최예나가 은비를 리더라고 발표하자 감정에 북받혀 눈물을 흘렸으며, 정규 1집 피에스타 활동때 1위 소감을 위한 엔딩 멘트를 말하던 도중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 목이 메는 바람에 소감을 더 이상 말하지 못하고 안유진에게 넘겨줬을 정도이다.
- 길병민
- 김나예
- 김대희
- 김민서 - 프로듀스 X 101 출현 당시 아버지와 통화를 할때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 김민아 - 극강의 돌+I 기질에 묻혀서 그렇지 우는 모습이 많다.
- 김민주 - IZ*ONE 울보 대장. 과장 조금 보태서 조그마한 감정에 자극받아도 바로 눈물이 나온 적이 한두 번이 아닐 정도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애잔한 개구리. 프로듀스 48 시절은 물론이고, IZ*ONE 데뷔 이후에도 방송상으로만 봐도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비올레타 활동 종료 V LIVE[9]에서는 마지막에 엔딩 멘트를 말하던 도중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10] 그 이후 1분 30초 가까이 눈물을 그치지 못해 순간 멤버들이 일동 당황했고 리더 권은비와 두 번째 막내 안유진이 지속적으로 달래줘야 했으며[11], 조유리가 민주가 말하지 못한 엔딩 멘트를 이어서 급작스럽게 말해야 했을 정도. 그런데 우는 것조차 예쁘다고 말하는 팬들이 많다.
- 김보형
- 김세정 - 씩씩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쉬운 소식이 나오면 항상 운다.
- 김소혜 - 아이오아이 시절 멤버들 못지 않게 울 때가 꽤 많다.
- 김소희
- 김수현
- 김아랑
- 김윤태
- 김은별컴퍼니
- 김재덕 - 이재진과 마찬가지로 젝스키스 해체할때도 많이 울었고 재결합 할 때도 울었다.
- 김형준 - 음악방송에서 1위만 하면 항상 울었다.
- 나연 - TWICE 울보 대장.
- 네이마르 주니오르
노노무라 류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노무현
- 눈싸람
- 도겸 - 세븐틴 공식 울보 대장.
- 땡지
- 레알이
- 로저 페더러
- 로제
- 류수정
- 리즈
- 린
- 먼데이
- 마리오 발로텔리
- 마츠키 미유
- 명재현
- 모잉
- 미나가와 쥰코
- 미미짱짱세용
- 미연
- 민니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바다 - S.E.S 관련 사항, 가족 관련 얘기를 할 때 많이 우는 편. S.E.S에서는 아예 슈와 쌍벽을 이룰 정도의 울보.
- 박보영
- 박삐삐
- 박은빈
- 박인수 - 카트라이더 게이머들 중에서도 눈물이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카갤에서 놀림을 당하기도.
- 박지원 - 거의 없다시피 한 공감능력과 별개로 우는 장면이 꽤 많다.
그룹 내 모 멤버의 증언에 따르면 올라프 보고 울기도 했단다. - 박초롱 - Apink의 리더로, 대부분 멤버들이 울보 속성을 보유한 Apink 내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이다. 누군가 눈물이 나오는 순간 곧바로 눈물을 쏟는 경우가 많을 정도. 심지어 정규 2집 쇼케이스에서 마지막 곡으로 'Remember'를 부르고 나서 뜬금없이 눈물이 터졌다. 멤버들이 당황해서 급히 마무리 인사를 했다. 그 외에도 Apink's 쇼타임 8회에서는 막내 오하영이 손나은에게 선물을 전달하던 도중 뜬금없이 눈물이 터지기도 했다. 스스로도 다소 민망했는지 "주책이야 진짜."라고 말했을 정도. 이후 손나은에게 영상편지를 전달받는 과정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 박틸다
- 박효신
- 밤비 - PLAVE 1주년 라이브 방송때 1년전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울었고 24.05.16 라이브 방송때 인순이의 아버지를 부르다가 울음을 터트렸다. 그 외예도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했을때도 울었고 콘서트 끝나고나서 오열했다.
- 방민아 - 걸스데이 공식 울보 1호.
- 배이
- 백승호 - 아시안게임 결승 승리 후, 그리고 대한민국 FA컵 결승 패배 후 눈물을 흘렸다.
- 백지헌 - 겁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공포특집을 하거나 무서운 장면 등을 볼 때 매우 높은 확률로
오열울어버린다. 마음도 여린 편이라 수험생 시절에 정말 고생 많았다는 멤버들의 말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백현
- 빌리 브란트 - 문서 참조
- 사이먼 도미닉 - 어느날 밤, 혼자 드라마를 보는데 드라마의 감성과 슬픔에 젖어 마치 얼굴에 물 부은 듯이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나왔다. 그 장면이 화제가 되어 수도꼭질이라는 별명을 얻고, 쌈디 수도꼭질이 만들어졌다. 나혼자산다에 나온다.
- 산다라박
- 세르히오 아구에로
- 원진
- 형준
- 선미
- 설윤
- 성찬
- 성한빈
- 세은
- 소녀시대 멤버들 - 효연이 비밀언니에서 밝힌 결과 전체적으로 잘 운다고 한다. 조금만 감성적인 상황에 놓이면 멤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12] 이 중 윤아는 효리네 민박 촬영 중 감성에 젖어 울어서 이효리와 이상순에게 아예 울보 타이틀을 받았다.
울보야 자니?다만 태연과 써니는 상대적으로 눈물이 적은 듯하다. - 소연
- 손나은 - 시크한 인상에 묻혀서 그렇지 박초롱 다음으로 눈물이 많다. 특히 데뷔 초창기 시절부터 유달리 Apink 내에서도 가장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아 그룹에서 가장 눈물이 없는 정은지가 나은맘을 자처했을 정도다. 그 중에서도 콘서트 및 방송 엔딩 멘트를 말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콘서트 당시 우는 이유는 "표현이 서툰 탓에 팬들에게 고마움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크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Apink's 쇼타임 6회에서는 닭갈비쌈을 싸준 초롱이 "나은이가 표현은 잘 못하는데 은근히 마음을 전해준다."라는 말에 감동하여 눈물을 쏟았고, 초롱마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 손진영
- 손흥민 - 경기에서 졌을 때 유독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서 '손울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솔지 - EXID 눈물의 쌍두마차 1.
- 송하영 - 특히 자신이 억울한 일에 처하게 됐을 때
자신의 가치가 위협받을 때눈물을 잘 흘리는 편. 이 점을 제외하더라도 원래 감수성이 뛰어난 편이라 눈물이 많기도 하다. - 슈 - 육아고충 관련해서 우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 슬기
- 승관 - 세븐틴 공식 울보 2
- 승희
- 씨야 멤버들 - 김연지와 남규리도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린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이보람이 눈물이 많다. 아예 씨야 활동을 하던 때부터 별명이 '울보람'이었을 정도. 소속사에 의한 남규리와의 잡음, 전 남자친구의 자살 등 이후 많은 풍파를 겪으며 마음 자체가 많이 여린 편이다. 씨야 활동이 끝난 후에도 울보인 건 여전해서 복면가왕에서 두 번 출연했을 때도 두 번 다 우는 모습을 보여줬고,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별명을 '울보람보'로 지을 정도다. 그리고 가야G 활동 때 본인이 울기 시작하면 HYNN, 소연, 정지소도 차례대로 울기 시작해서 연쇄오열마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 아이유
- 아이키
- 안드레아 피를로
- 안산 - 활시위를 당길 때의 침착한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눈물이 많으며 오마이걸과 루시의 팬인데, 이들을 직접 보고 너무 좋아 울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안유진 -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속은 매우 여린 편이다. 특히 권리더 탄신일 V LIVE[13]에서 유달리 이러한 면을 많이 보여줬는데, 당시 마음고생으로 인해 카메라를 의식한 탓에 눈물조차 제대로 흘리지 못하며 멤버들과 많은 팬들 마음을 아프게 했다.[14][15] 프로듀스 48 시절과 달리 눈물 빈도가 가장 크게 증가한 멤버이기도 하다. 후에 스스로 밝히길 눈물이 많은 편이며 속상한 일이 있으면 속이 풀릴때까지 울어버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 안지영
- 앙투안 그리즈만
- 앤드류 가필드
- 야옹이 -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 댓글때문에 눈물흘렸고 또 다른건 악플때문에 많이 상처를 받아 슬퍼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마음이 여린 편이다.
- 양아지
- 에렌디라
- 엑시 - 오죽하면 별명이 추도꼭지(추소정(본명)+수도꼭지). 멤버들도 대놓고 울보라 부른다. 퀸덤 2 첫 경연 당시 소품이 망가지는 일이 있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생각대로 잘 안된 것 같아서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한참을 울었었다.[16]
- 연두부
- 연준
- 영탁 - 이것 때문에 우울증이 생겼다.[17]
- 소원, 신비 제외 여자친구 멤버들 - 특히 예린과 은하가 우는 비중이 많은 편이다.[18] 소원이나 신비는 눈물 많은 나머지 네 명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혀서 그렇지, 둘 다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속이 여린 편이라 우는 상황에서는 다 같이 우는 편이다. 엄지, 유주는 거의 평균치.
- 오시윤
- 오카다 나나
- 오현민
- 요주아 키미히
- 원우영 -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19]을 확정지은 선수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SBS 펜싱 해설위원을 맡아 자신과 이름이 똑같은 캐스터와 펜싱 중계를 했다. 남자 사브르 단체 팀이 준결승전에서 독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자 감격에 겨워 중계석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런던에서 자신과 함께 금메달을 땄던 후배 김정환과 구본길의 모습이 비쳐지자 감회가 새로왔을 것이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이탈리아를 압도하며 금메달을 확정짓자 또 눈물을 흘렸다.
- 윈터 - 그룹 내 최고 울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장본인도 인정한 건 덤.
- 유나
- 유빈
- 유아
- 유슬기 - 맛있는걸 먹으면 왼쪽만,슬프면 오른쪽 눈물만 흘리며 우는 남성으로 유명하다.이로 인해 감정이 격해졌을때 많이 운다.
- 유재석 - 추억만 떠올려도 눈가가 촉촉해지는 편이며,슬픈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눈물을 쏟아낸다.
- 유히로
- 유혜디 - 방송도중에 게임이 잘 안되 눈물흘렸고 아프리카 방송 도중 욕설때문에 상처받아 눈물흘렸다. 사실상 마음이 여린 편이다.
- 육성재
- 육지담 - 선즙필승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 윤보미 - 박초롱과 손나은 만큼은 아니지만, 윤보미 역시 에이핑크 내에서 눈물이 많은 대표적인 멤버 중 한 명이다. 평소 활달하고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들 때문에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속마음이 여린 탓에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다. 특히 보미의 눈물은 귀여우면서도 웃기고 애잔한 모습을 자아내 안쓰러우면서도 귀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Apink's 쇼타임 1회 번지점프 에피소드가 대표적이다. 물론 눈물 자체도 많은 성격이라 주간아이돌 고정 하차,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응응으로 9년차만에 1위했을때도 데뷔 초기와 같은 느낌이 난다며 펑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윤시우
- 윤시윤
- 윤은혜 - WSG 워너비 활동 때 본인이 눈물이 진짜 많다고 언급했다. 여담으로 이보람은 더 많다고(...).
- 윤이샘
- 윤지성
- 윤채경 - APRIL 시절 눈물이 많은 멤버 중 하나이다. 물론 연습생 시절에도 많이 울기도 하였다.
- 윤태진 - 2022년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던 당시 골 때리는 그녀들을 촬영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FC 아나콘다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이다. 그녀의 36번째 생일 파티 때 선물을 받고 감동 받아 울었으며,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자신이 속해 있는 팀이 질 때미다 에이스로서의 책임감 및 부담감과 죄책감으로 인해 눈물을 흘렸으며, 심지어 유일하게 승리했었던 경기인 FC 개벤져스와의 맞대결에서도 폭풍 눈물을 흘렸다.[20]
- 은가은
- 이나은 - APRIL 당시 공식 울보였다.
- 이병찬
- 이새롬 - 울보 성향이 강한 편이다.[21]
- 이서영 - 아래의 이화겸과 함께 자타공인 헬로비너스 울보 투톱.
- 이수진
- 이시즈카 운쇼 - 사망할 때도 눈물을 보였을 정도다.
- 이승윤(가수) - 싱어게인 자신은 인정 안하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울보. (싱어게인 탑10 준결승전 참조)
- 이재명 - 우리가 아는 그 정치인 이재명이 맞다. 사이다 발언 등으로 세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 성격은 여리다고 한다. 20대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3일 연속 눈물을 보인 적도 있으며*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때 나이가 든 이후로 눈물이 더 많아졌다고 직접 밝혔다.
- 이재진 - 젝스키스 해체할때 제일 많이 울었다. 또 다른건 무한도전 젝스키스 재결합 공연할때도 역시 울었다.
- 이재희
- 이제희 - 비타민 멤버가 되었다고 했을 때 눈물이 났다고 했을 정도이며, 졸업을 발표할 때도 울먹였다.
- 이정권[22]
- 이진솔 - 역시 APRIL 시절 눈웃음도 눈물도 많은 멤버 중에 하나이다. 또한 하니로서의 마지막 방송 때도 눈물을 많이 보였다.
- 이찬원 - 별명이 울또이다.
- 이채연 - 착한 마음씨에다 주변의 감정에 잘 따라가기 때문에 누군가 울면 같이 운다. 특히 프로듀스 48 마지막 12순위로 아이즈원에 데뷔하던 당시 워낙에 많은 눈물을 흘려 소감발표조차 제대로 못했을 정도.[23] 2022년에는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반가움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 이채영 - 그룹 내 가장 섬세하고 여린 감정의 소유자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 유로2008,2010월드컵 우승을 해서 크게 울었기 때문이다.
- 이효리
- 이화겸 - 위의 이서영과 함께 자타공인 헬로비너스 울보 투톱.
- 임영웅
- 임원영
- 잔루이지 부폰
- 장규리
- 장동우
- 장우혁 - 위에 강타가 압도적으로 많이 울었고, H.O.T. 활동 시절에는 와일드 가이 컨셉으로 활동해서 그렇지 장우혁도 사실 매우 여린 성격이라고 한다. 2018년 토토가 콘서트에서 눈물을 많이 훔처서 팬들을 놀라게 했고, 이에 장뿌앵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장우혁 본인이 인증한건 덤.
- 장의현
- 장재인 - 현재는 불분명하지만 과거 슈퍼스타K 경연 시절엔 눈물을 정말 많이 보였는데 매 생방송마다 자신이 탈락핬을때는 물론 그 이전에 자신의 모든 동료들이 하나둘씩 탈락할때마다 한주도 빠짐없이 항상 울었다.
- 장하오
- 전소미
- 전진
- 정국
- 정다래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수영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부터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인터뷰에서도 계속 울었다. 정다래의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수영이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따낸 금메달[24]이기도 하다.
- 정다운[25]
- 정연 - 위의 나연과 밑의 지효가 우는 상황에 자주 놀리는 모습이 보이지만, 실상은 TWICE의 울보 2호.
- 정준하
- 정지소
- 정지웅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패널로 나올 당시 스피드게임에서 역전에 실패할 때랑 역전당할 때, 이경규가 놀릴 때 자주 울었다.
- 정형돈
- 재이 - SBS 인기가요 첫 1위를 했을때 울어서 수민과 윤이 달래주기도 하였다.
- 제니
- 제아 - 갱구리(갱년기+너구리)라는 별명도 있다.
- 조유리
- 조조 - 삼국지의 울보라고 하면 유비를 생각하겠지만 그건 연의 이야기고 정사에서는 조조가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기록이 있고 소리내어 울었다는 기록도 제법 있다.
- 조현정 - 이 영상 1분 10초 , 29분 47초 참고. 녹음하면서 운 적이 꽤 있다고 한다.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도 잘 울고 노래 들으면서도 되게 잘 운다고 언급했다. 신비아파트 '지하국대적' 편을 녹음할때 눈물이 났다고 한다. 녹음하면서 좀 자주 우는 편 이라고 한다.
- 존노
- 종현 - Key와 함께 큰댐과 작은 댐을 맡고 있다. 나이순으로 종현이 큰댐, Key가 작은댐. 여담으로 민호는 댐수리공이다.[26]
- 주제 무리뉴
- 주시은 - FC 아나콘다에서 윤태진에 이어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 중 하나이다. 창단 초창기 부터 윤태진과 더불어 팀 내에서 가장 많이 눈물을 흘렸으며, 창단 후 첫 번째 승리를 거둔 2022년 11월 10일 FC 개벤져스[27]와의 맞대결에서도 경기 종료 후 윤태진과 함께 펑펑 눈물을 흘렸다. 이후 2023년 8월, FC 발라드림과의 SBS컵에서 치명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중도 이탈한 상황에서도 팀원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인해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 지민 - 콘서트에서 많이 우는 편이다.
- 지우
- 지한
- 지효 - TWICE 울보 3호.
- 쯔위
- 채령 - 위의 친언니와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마찬가지.
- 체스터 A. 아서
- 최민호 -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남자 -60kg급 금메달리스트. 당시 결승전에서 오스트리아의 '루드비히 파이셔'에게 한판승을 거두는 순간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그런 최민호의 손을 파이셔가 높이 치켜들어 그를 축하했다. 인터뷰를 하면서도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요, 이렇게 금메달을 따서 너무 좋습니다." 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 최예나
- 최유정 - 강미나와 함께 아이오아이 울보 투탑. 거기에 기본적으로 속이 깊고 감수성이 많은 편이다.
- 쵸단
- 츄
- 쿠도 하루카 -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에 출연한 주연 배우들 중 가장 눈물이 많으며,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에서의 마지막 인터뷰를 할 때도 배우들 중 오쿠야마 카즈사 다음으로 많이 울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파이
- 파벨 네드베드
- 파울로 디발라
- 평강공주
- 탬탬버린 - 이 영상 참고...[28]
- 하니 - EXID 눈물의 쌍두마차 2. 시크해보이는 외모,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심히 털털한 성격에 비해 감정 자체는 여린 편이다.
- 한효주 - 눈물이 많은 편이라서 그런지 우는 연기도 잘 된다고.
- 허영지
- 허윤진
- 현아
- 형원
- 헤이즈 - 강한 영남 사투리 억양에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성격은 여린 편이다.
- 호시노 카즈키 - 일본 모터스포츠계에서 유명한 눈물의 남자. 처음으로 챔피언이 된 그 순간에 울었고 은퇴할 때에도 울었다.
- 홍은채
- 황채민 - 비타민, 심지어 클레버 소속의 모든 멤버들 중 가장 눈물이 많다. 처음으로 몰래카메라에 당했을 때 많이 울었고 비타민 멤버들이 졸업을 발표할 때마다 빠짐없이 울었다.
- 효정 - 항상 해맑은 인상과는 반대로 눈물도 많다. 뿌애앵이라는 단어의 창시자이다.[29]
- 효진초이
- 히라야마 토오루
- 히샬리송
- HYNN
- Key
- WOODZ - X1 울보 원톱이다.
- Zupiter - 강인해보이는 이미지와 싸움을 잘하는 이미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약하고 내향적이며 눈물이 많은데, 사과영상을 올릴때마다 휴지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으며 강인한 몸과 달리 감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여린 성격이라고 한다.
- 학대 피해자 대다수 - 사실 이건 울지 않는 게 아니라 울지 못하는 것에 더 가깝다. 자신의 슬픔을 숨기는 데 너무나도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 김구라
- 김범
- 김새롬
- 김채원
- 노지선[146]
- 도널드 트럼프
- 라이관린
- 리키
- 민지
- 박명수
- 버논
- 서문탁
- 시은
- 아이린
- 안효섭
- 원우
- 이서연
이진- 젊은 시절 때.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는 눈물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창섭
- 장동민
- 정동하
- 정채연
- 지수 [147]
- 채영
- 첸
- 프니엘
- 휴닝카이
- 강다니엘
- 강호동 - 무시무시한 괴력의 소유자지만, 그와 안 어울리게 의외로 겁도 많다.
- 고아라 - 공포 장르와 귀신을 매우 무서워한다.
- 기무라 헤이타로 - 버마 방면군 사령관으로 재직할 적에 영국군이 버마에 진공한다는 것을 알고는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손을 떨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하며, 끝내 비행기를 타고 태국 국경지대로 도주하며 도합 7만 5천 명의 아군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10]. 그런데 정작 본인은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의 개전을 모두 조력한 극악무도한 전범이었고, 이 탈영 후 본토에서 처벌받기는커녕 오히려 육군 대장으로까지 승진했으며, 당연히 전쟁이 끝난 후에는 극동국제군사재판에 회부되고는 A급 전범으로 분류되어 처형되었다.
- 김동현(1981) - 스턴건으로 불리며 UFC 세계 상위권에 강림했던 격투기 선수임에도 겁이 엄청나다. 특히 이 사람은 덩치에 안 맞게 곤충을 엄청나게 무서워 한다. 또한 그가 나오는 대탈출에서는 멤버 6명 전원이 해당 문서에 전부 적혀 있다시피 모든 멤버가 겁쟁이지만 그중에서 김동현이 제일 독보적인데, 봐도 겁이 없다며 허세 부리나 실상은 항상 멀리 피하거나, 도망가다 넘어지기 일쑤이다.[11] 심지어 바지가 뜯기거나 그것(!)이 위험천만해지기도..
- 김민주 - 아이즈원 활동 당시 팀 내 최고의 울보 타이틀과 동시에 최고 겁쟁이 타이틀까지 차지하고 있었다.
- 김성주
- 김소혜
- 김신영
- 김유이 - 이 영상을 한 번 보도록 하자.
- 김재원
- 김재환(가수)
- 김정일
- 김정은
- 김종규 - 해당 영상을 통해 겁쟁이임이 드러났다. 옆에 있던 허웅은 그에게 안기는 건 덤..
- 김종민 - 단, 귀신은 전혀 안 무서워 한다.
- 김준호
- 김준호(펜싱)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동물에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대로 아들은 세상 태연하게 동물들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 김형준(SS501)
- 김혜수
- 희철
- 나연
- 남규리
- 남도형 -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프레디의 피자가게와 파피 플레이타임을 플레이한 적이 있는데, 튀어나오는 장면마다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정작 프레디 때 옆에 있었던 성우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파피 플레이타임프레디의 피자가게 그런데 이런 겁쟁이가 회식 자리에서 몰래 빠져나가 자기 혼자 놀다가 올 정도의 배짱이 있다.
- 다주
- 다현
- 도겸(세븐틴) - 검은 상자 속 우동사리를 만지자마자 손을 벽에 대고 초고속으로 흔들어 댔을 정도로 겁이 많다. 동갑내기 민규와 마찬가지로 겁쟁이 콤비이다.
- 딘딘
- 류수정
- 리즈(IVE)
- 마시로(Kep1er) - 특히 높은 곳을 너무 무서워하며, 이 때문에 항상 겁을 먹는다.
- 명예훈장
- 모모(TWICE) - TWICE 멤버들 중 겁이 가장 많은 멤버다. 귀를 뚫는 게 무서워서 귀걸이 대신 귀찌를 착용하고, 2층 침대도 무서워서 잠을 못 잔다고 한다.
- 무한도전 멤버 전원
- 노홍철 - 하술할 유재석, 하하 못지 않은 무한도전 겁쟁이 멤버 중 한 명. 얼마나 겁이 많으면 무서울 때마다 실성해서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특히 공포 컨셉의 추격전 같은 경우엔 겁이 너무 많은 나머지 특유의 두뇌 센스 또한 발동하지 못한다.
- 박명수 - 무한도전 멤버 중에서는 가장 겁이 없는 편이나, 그렇다고 해서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공포특집하면 흔히 등장하는 귀신이나 소름돋는 분위기같은 '인위적인' 공포보다는, 높은 건물 꼭대기나 갑작스럽게 (스펀지 재질이라)물렁한 땅 등 '자신의 몸이 다칠 수 있는 것'에서의 공포가 더 심한 편.[12]
- 유재석 - 그래도 옛날엔 비해 많이 달라졌는데 다만 귀신은 여전히 무서워한다.
- 정준하 - 무한도전 공포특집의 에이스. 공포특집에서 나오는 비명의 절반은 정준하가 담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귀곡성 특집 때 그 면모를 가감없이 보였다. 그나마 겁이 덜한 편인 박명수를 제외한 다른 무도멤버들도 겁쟁이 면모를 지녔으나, 이 사람은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놀랐을 때의 리액션이 특히 격한데다가 엄살도 심한 편이고, 그런 면이 특유의 커다란 체격과 시너지를 일으켜 독보적인 그림을 만들어 낸다.
- 정형돈
- 하하 - 정준하와 더불어 엄살이 유독 심한 편이다.
- 미나(TWICE)
- 민규 - 큰 체격에 비해 겁이 많고, 높은 데를 무서워 한다. 같은 그룹의 동갑 멤버도 마찬가지.
- 박초롱
- 백지헌 - 무서운 걸 정말정말 싫어한다. 공포특집같은 프로그램을 할 시 가차없이 울어버리며 채널나인에서 지헌 없이 찍었던 공포특집을 보며 자기가 저기 있었으면 구급차에 실려갔을거라고 자평했을 정도로 겁이 굉장히 많다.
- 부승관
- 뽀구미
- 서은광
- 서장훈
- 선바
- 설윤
- 소니쇼
- 소유
- 손나은
- 솔라
- 송민호
- 송지효
- 수빈(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슈가(방탄소년단) - 같은 그룹의 넘사벽 겁쟁이들에 가려져서 그렇지 의외로 겁이 많은 반전 매력이 있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 스캇 홀
- 신동(SUPER JUNIOR)
- 범규
- 블라디미르 푸틴
- 아이린(Red Velvet)
- 안유진
- 안장혁
- 안정환
- 양노을
- 양아지
- 에스쿱스
- 연준
- 예리
- 예린
- 왕심린 - 비정상회담 161회에서 가발 떨어지자 정말로 소스라치게 놀란 얼굴을 보였다.
- 요루루 - 귀신이랑 주제하는 역할극이랑 공포 게임장르 그리고 벌레가 나오는것도 무서워하고 비명소리가 심하게 지르거나 생방송 하던중에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다!
- 윈터
- 유병재 - 하술할 전현무와 마찬가지로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당시 담력 테스트에서 단 하나의 테스트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아주 크게 비명을 지르며 벌벌 떠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도 이를 보고 겁이 많은 것 하나는 이미 무한도전 멤버 급이라며 매우 흡족했을 정도.
- 유주
- 유콘
- 윤두준
- 윤태진 - 배텐에서 여름마다 했던 공포특집 촬영때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수없이 낚임과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스스로를 바닥에 내팽개쳐버렸다.
이를 보고배가놈은 뿌듯해했다. - 원진
- 은지원
- 이광수
- 이나은 - 무서운 곳이 보이면 자주 운다.
- 이미주
- 이상화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을 당시 귀신의 집에서 눈물, 콧물 다 쏟아내면서 통곡하는 것으로 입증했다. 남편인 강남의 말에 따르면 경기 중 승부사 기질을 보이는 것과 달리 집에선 혼자 있는 것도 무서워하고 TV에서 무서운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도 못 본다고 한다.
- 이수진
- 이시영
- 이오시프 스탈린
- 이지아
- 이채영 - 그룹 내 최고 겁쟁이 중 한 명이다. 채널나인에서 공포특집을 했을 때 멤버들을 꽉 껴안은채[13] 울먹이면서 미션을 진행했으며 기획한 사람을 미워할 거라고[14] 했을 정도로 무서운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나머지 한 명은 이 분.
- 이특
- 장도연
- 장동우
- 장성규
- 장원영
- 장하오
- 전소미
- 전소민
- 전현무 - 상술한 유병재와 동일하게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때 식스맨 맴버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담력 시험을 했는데, 천장에서 내려오는 귀신 인형을 보고 두 손을 입에 갖다댄 채 온갖 비명을 지르며 벌벌 떨었다(...). 평소에도 상당히 겁이 많다고 한다.
- 정준영
- 정채연
- 정형석 - 한국 성우 최초로 자신이 겁쟁이임을 고백한 성우다. 2021년 5월 20일 MBC에서 방영된 심야괴담회에 스페셜 괴담꾼으로 출연했는데 괴담을 평소에 좋아하냐?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자신은 평소에 괴담을 잘 믿지 않지만 엄청 무서워하는 편이며 겁이 많냐?라는 김숙의 질문에 본인은 원래 겁이 진짜 많다며 고소공포증이나 폐쇄공포증같은 각종 공포증을 보유하고 있고 무서운 이야기를 정말로 싫어하는데 정작 본인의 아들은 괴담을 좋아해서 자신한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면 정중히 거절한다고. 공포 영화를 절대로 보지 않으며 공포까진 아니지만 어느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러 잠시 외출을 했는데[15] 엘리베이터에서 박스에 부딪혔는데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말했다(...)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겁을 먹는 성격인 듯.
- 제니(BLACKPINK) - 겁이 많아서 '겁제니' 라는 별명도 있다. 런닝맨에서 이 이미지가 제대로 터졌다. 당시 마찬가지로 겁쟁이 파트너였던 이광수 본인조차도 인정한 겁쟁이인 건 덤..[16]
- 제이홉 - 명불허전 방탄소년단 내 겁쟁이 1위이다. 다른 멤버들은 귀 뚫고 귀걸이 차는데 본인은 무서워서 귀찌를 찬다.[17] 물론 아버지께서 귀뚫는 걸 원치 않으시는 것도 있지만 어째 본인이 무서워한다는 쪽이 더 가깝다. 그와 반대로 겁이 없는 멤버는 단연 이 사람.
- 조유리 - 칫힝트립 6화에서 경주월드 드라켄을 타다가 울 정도로 상당히 겁쟁이다.
- 주결경
- 주시은
- 주영훈
- 지민
- 진(방탄소년단)
- 차은우
- 차태현
- 최유정 - 월미도 바이킹 팬싸때 바이킹 타고나서 완전 정신 나갔았다.
- 케빈 내시 - 특히 프로레슬링 업계에선 끝판왕급인데, 덩치값도 못하고, 상대랑 시비가 붙었을때 상대가 공격하려는 시늉만 해도 시비는 자기가 먼저 걸어놓고 되려 쫄아버리는 모습을 수차례 보였다. 이렇게 쫄보이면서 동료들을 도발하고 다닌적이 많다는게 미스테리한 부분.
- 케인 - 집안에 바퀴벌레를 비롯한 벌레가 나타났을 때 한정이다. 귀신같이 증명되지 않거나 꾸며낸 존재들은 일절 무서워하지 않는다.[18]
- 코아 - 장난기 많은 성격과 별개로 겁이 많다.
- 쿠도 하루카(1999)
- 푸바오 - 보기보다 겁이 굉장히 많다. 특히 강철원 사육사가 만들어준 잭 오 랜턴도 무서워한다.
- 파크모
- 피오
- 하나에 나츠키 - 공포 게임을 실황 하던 도중에# 갑자기 튀어나온 귀신 때문에 너무 놀라고 무서워한 나머지 마우스를 냅다 집어던져서 모니터를 박살 낸 적이 있다. 설명에 의하면 약 40만 원 정도 되는 모니터였다고 한다.
- 하니
- 하승진 - 큰 덩치와 달리 상당히 겁이 많다.
- 허웅 - 특히, 벌레를 무서워해서[19] 그 탓에 부친과 동생에게 핀잔을 듣는 일이 다반사이다.
- 허재
- 허훈 - 누가 가족이 아니랄까봐 부친과 형처럼 겁이 있는 편이다. 영상
- 현주엽
- 홍진영
- 황쯔타오 - 엑소 탈퇴 전에는 강인한 외모와 달리 벌레, 귀신을 무서워하는 면모의 이미지였다.
- 허영생 - 주사기를 무서워해서 주사도 못 놓고 칼도 무서워서 칼질도 못하고 바퀴벌레도 무서워한다.
- KEY(SHINee)
- 브라이스 홀 - 미국의 틱톡커로 오스틴 맥브룸과 경기도중 겁을 먹어 실컷 얻어맞아 TKO로 패배하고 쓰러져서 오줌을 지렸다고 한다.
- 각별과 라더를 제외한 잠뜰 크루 - 다만 라더도 크리퍼 한정으로 리소스팩을 장착할 정도로 매우 겁쟁이다. 덕개는 최근엔 좀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