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즈미 마타지로 - 고이즈미 준이치로 前 일본 총리의 외할아버지로, 온 몸에 문신이 있어서 이레즈미[19] 대신(いれずみ大臣)이란 별명이 있었다.
- 기무라 타쿠야
- 고바야시 유키 - 일본의 축구선수. 문신에 매우 보수적인 일본 사회에 대해 일침하기도 했다.
- 나카시마 미카
- 네루짱 - 한국 거주 일본인 유튜버.
- 문신바오 - 왼팔에 유이힌, 오른팔에 푸바오 문신을 새겼다.
- 미야비 - 몸 전체적으로 타투가 많으며, 불교 구절을 새긴
팔만대장경등 뒤의 타투는 보면 경악할 정도. - 미즈하라 키코
- 사카이 고토쿠
아무로 나미에- 현재는 공개 매체에서 문신을 지운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우에하라 카렌
- 유우리(가수)
- 이데구치 요스케
- 이시노 타큐
- 준지 - SIAM SHADE의 드럼
- 추성훈 - 발바닥에 딸이 출생 직후에 찍은 발자국을 문신으로 새겼다.
- 쿄
- 쿠도 시즈카
- 키요하루(쿠로유메) - 50이 넘은 중년이지만 일본 연예계에서 헤비 타투광으로 유명하다. 쿠로유메 데뷔 이후 음악적으로 어려운 시련이 있을때마다 이를 극복한다는 의미로 새기기 시작했다고. 목에 있는 별 문신과 곳곳의 나비 문신들은 그의 대표적인 문신.
- 하쿠에이
- 히라타 이츠키
- Ayase
- B'z - 멤버 2명 모두 타투가 있다.
- GACKT - 뒷목과 등을 잇는 부분에 용이 그려진 브로치가 문신으로 되어있다. 옷으로 가려지다 보니 잘 볼 수가 없다.
- Hiro - MY FIRST STORY의 보컬
- hyde(L'Arc~en~Ciel) - 등 뒤에 날개 문신이 있다.
- Joji/Filthy Frank - 팔 안쪽에 일본어 타투가 있다.
- ka-yu - Janne Da Arc의 베이시스트
- KOHH - 일본내에서는 유명한 타투광
- MAH - SiM의 보컬
- ONE OK ROCK - 기타리스트를 제외한 3명
- SID 멤버 전원
- SUGIZO(LUNA SEA) - 팔과 손을 중심으로 여러 문신이 혼재되어 있다.
- 다니엘 리카도
- 라시드 마하지 - 목에는 육각성, 가슴에는 나비, 오른팔과 왼쪽 어깨에는 꽃이 그려져 있고 양쪽 옆구리에도 레터링 문신이 있다.
- 라이언 윌리엄스 - 다리에 했다.
- 로건 마틴 - 거의 전신이 문신이다.
- 루비 로즈 - 상반신이 거의 문신이다.
- 리아 리플리
- 매튜 라이언
- 아담 타가트 - 양팔 전체를 문신으로 감싸고 있다.
- 잭슨 어바인
- 해리 큐얼
- 팀 케이힐
- 가브리엘 제수스
- 기디 팟츠
- 나다니엘 클라인
- 나비 케이타
- 나이자 휴스턴
- 나이젤 더용
- 네이마르 주니오르
- 네이트 밀러
- 니콜라스 오타멘디
- 닉 미네라스
- 다니 아우베스
- 다니엘 스눅스
- 다니엘 아게르
- 다니엘레 데 로시
- 다닐루
- 다비드 리날도 - 발목에 있다.
- 다코타 존슨
- 대니 로즈
- 대니 그린
- 더글라스 코스타
- 더마 드로잔
- 더스틴 니퍼트
- 데니 바티스타
- 데니스 강
- 데니스 로드맨
- 데드마우스
- 데릭 로즈
- 데릭 루이스
- 데미안 릴라드
- 데미안 프리스트
- 데얀 로브렌
-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 데이본 제퍼슨
- 데이브 바티스타
- 데이비드 베컴
- 데이비드 잭슨
- 데이비드 허프 - 팔에 하였다.
- 데쿠
- 도미닉 미스테리오
- 도미닉 크루즈 - UFC 챔피언 출신
- 드레이먼드 그린
- 드와이트 하워드
- 드워릭 스펜서
- 드웨인 존슨
- 디디에 드록바
- 디안드레 조던
- 디온테 버튼
- 디에고 시메오네
- 라나 델 레이
- 라마커스 알드리지
- 라이언 가르시아
- 라이언 메이슨
- 라자 나잉골란
- 라힘 스털링
- 랜디 오턴
- 랜디 컬페퍼
- 레미 킬미스터
- 레오나르도 보누치 - 욱일기 문신이 있다.
- 레오나르두 호드리기스 페레이라
- 레이 미스테리오
- 레이디 가가
- 레이션 테리
- 레티시아 부포니
- 리오 라이온스
- 로드니 후드
- 로만 레인즈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로저 테일러
- 론조 볼
- 루 윌리엄스
- 루디 게이
- 루세프
- 루이 톰린슨
- 루이스 수아레스 - 자신의 배우자와 손가락에 커플문신도 하였다.
- 루이스 해밀턴
- 루카 돈치치
- 루카스 포돌스키
- 뤼카 디뉴
- 뤼카 에르난데스
- 르브론 제임스 - 어머니 글로리아의 이름, 자식들의 이름, 고향, 생년등 문신이 많다.
- 리사(BLACKPINK) - 등에 꽃 문신이 있다.
- 리암 갤러거 - 오른쪽 팔에 했다.
- 리암 페인
- 리오넬 메시
- 리카르도 포웰
- 리코셰
- 리키 루비오
- 리키 마틴
- 리타
- 릭 제네스트 - 흔히 '전신해골문신' 사진으로 자주 나오는 사람
- 릴 웨인
- 릴 펌
- 릴 핍
- 릴리 콜린스
- 마르셀루 비에이라
- 마르코 로이스
- 마르코 마테라치
- 마르코 베라티
- 마르코 벨리넬리
- 마르코스 로호
- 마르틴 슈크르텔
- 마리오 리틀
- 마리오 만주키치
- 마리오 발로텔리
- 마리우시 포르날치크
- 마릴린 맨슨
- 마우로 이카르디
- 마우리시오 쇼군
- 마이콘
- 마이크 콘리
- 마이크 타이슨
- 마일리 사이러스
- 마커스 캠비 - 오른쪽 팔에 '勉族'이라고 쓰여있다.
- 마퀸 챈들러
- 마키스 커밍스
- 마틴 포드
- 매니 파퀴아오
- 맷 리들 - 왼쪽 가슴 아래에 버섯 그림이 있다.
- 머신 건 켈리
- 머피 할로웨이
- 메수트 외질
- 멤피스 데파이
- 미치 그래시
- 밀라나 비노
- 바이런 멀린스
- 반달레이 실바
- 배런 코빈
- 버넬 싱글턴
- 버논 맥클린
- 베슬리 스네이더르
- 부커 T
- 브록 레스너 - 배에 칼 문신을 새겼다.
- 브래들리 빌
- 브랜든 브라운
- 브랜든 잉그램
- 브레이 와이어트
- 비토 벨포트
- 비톨로 - 스페인 국적의 세비야 FC 소속 축구선수.
- 빅 쇼 - 팔에 호랑이 문신이 있다.
- 빅토르 발데스
- 안현수
- 빌 골드버그
- 벤 라이블리
- 샤를 아믈랭
- 샤킬 오닐
- 샬럿 플레어
- 섀넌 쇼터
- 세르히오 라모스
- 세르히오 아궤로
- 세미 슐트
- 세스 롤린스 - 등판에 한자가 쓰여있다.
- 세스크 파브레가스
- 숀 마이클스
- 숀 매리언
- 숀 멘데스
- 수소(축구선수)
- 스칼렛 요한슨
- 스크릴렉스
- 스티페 미오치치
- 스테판 요베티치
- 스테판 커리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 스티브 코이 - 오른쪽 어깨에 인디언 타투를 했다.
- 스티븐 아일랜드
- 시릴 가네
- 신예찬
- 신 카라
- 야나 쿠드랍체바
- 아담 타가트
- 아르투로 비달
- 아써 롱
-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 아이반 아스카
- 아이반 존슨
- 아이제아 토마스(1989)
- 악셀 비첼
- 안나 라자레바
- 안드레 에밋
- 안드레 이궈달라
- 안드레 페리
- 안젤리나 다닐로바 - 한쪽 손목에 초승달 타투가 있다.
- 안젤리나 졸리 - 할리우드의 타투광 중 한 명. 과거에는 두 번째 남편 빌리 밥 손튼의 이름을 어깨에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는데 이혼 크리.(...) 지금은 수술로 지우고 다른 문신을 한 듯. 영화 원티드를 보면 여러 부위에 다양한 문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 알레시 비달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알렉산드르 예멜리아넨코
- 알바로 네그레도
- 앙투안 그리즈만
- 앙헬 디마리아
- 앙헬 코레아
- 애덤 르빈 - 마룬5의 보컬. Moves Like Jagger 뮤직비디오에 상의탈의(...)를 하고 나오는데 꽤 많은 문신을 새겼다.
- 애런 맥기
- 애런 헤인즈
- 앤서니 데이비스
- 앨런 아이버슨
- 앨버트 화이트
- 앰버 허드
- 언더테이커 - 과거엔 전처였던 세라의 이름을 목 부근에 새겼었다. 이혼 후에는 제거했다.
- 에데르송 모라에스
- 에드 시런
- 에릭 라멜라
- 에릭 로완
- 에릭 블렛소
- 에미넴 - 딸 헤일리의 얼굴 그림(!)을 문신으로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자살한 삼촌의 이름, 사고로 죽은 친구의 이름 등 문신이 많다.
- 에베르 바네가
- 에세키엘 라베시
- 에이미 와인하우스
- 에지
- 엑토르 베예린
- 올리비에 지루
- 우소즈
- 유진 펠프스
- 웨이드 바렛
- 웨인 루니
- 웬델 맥키네스
- 이반 라키티치
- 이완 맥그리거 - 아내와 딸의 이름을 새겼다.
- 자비에 돌란
- 자코리 윌리엄스
- 잭 윌셔
- 저스틴 비버 - 일명 뜨또 문신(...).
- 저스틴 에드워즈
- 제레미 레너
- 제레미 마티유
- 제럴드 워커
- 제롬 보아텡
- 제스퍼 존슨
- 제시카 알바
- 제이슨 모모아
- 제이슨 키드
- 제인 말리크
- 제임스 싱글턴
- 제프 하디
- 조 잭슨
- 조니 뎁
- 조던 클락슨
- 조쉬 셀비
- 조쉬 파월
- 조제 알도
- 존 스톤스
- 존 월
- 존 존스
- 존 퍼트위
- 주세페 아고스티노
- 주제 폰테
- 줄리아 로버츠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2015년 2월에 경기 중 골 세리머니로 상의 탈의를 하며 공개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응원하니 그 응원을 전 세계 곳곳의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돌린다는 취지로 50여 명의 이름을 골라 문신을 새기며 유엔세계식량계획(WEP)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다만 헤나로 새긴 것이었기 때문에 곧 사라졌으나 즐라탄은 "문신은 지워졌으나, 자신을 통해 그들을 생각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세리머니로 즐라탄은 경고 누적으로 2경기 출전금지를 당했으며, 자신도 경고 누적이 될 것임을 알고있음에도 이를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 지브릴 시세
- 찰스 로드
- 체스터 베닝턴
- 카를레스 푸욜
- 카를로스 테베스
- 카림 가르시아
- 카라 델러빈
- 카멜로 앤서니
- 카야 스코델라리오
- 카와이 레너드
- 카이리 어빙
- 카일 워커
- 칼리스토
- 캐리언 크로스
- 케빈 내쉬
- 케빈 듀란트
- 케빈 오웬스
- 케빈 프린스 보아텡
-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 코너 맥그리거
- 코디 가브란트
- 코디 로즈
- 코리 테일러 - 구글에 Corey taylor tattos 라고 검색하면 여러 타투 사진을 볼 수 있다. 특히 왼쪽 종아리에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한 슬립낫의 베이스 담당이자 자신의 절친인 폴 그레이의 얼굴이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폴 그레이의 넘버인 2 또한 쓰여있다.[21]
- 코비 브라이언트 - 성추문 사건 당시 아내만을 사랑한다는 의미의 문신을 오른쪽 어깨에 새겼다.
- 코트니 심스
- 코피 킹스턴
- 크리스 다니엘스
- 크리스 마틴
- 크리스 맥컬러
- 크리스 보시
- 크리스 브라운
- 크리스 앤더슨
- 크리스 에반스
- 크리스 와이드먼
- 크리스 제리코
- 크리스 헴스워스 - 부인과 같은 타투가 있다. 오른팔에 룬 문자로 KEITS라 새긴 것인데, 가족들 이름의 이니셜이다.[22]
- 크리스찬 케이지
- 크리스티안 비에리
-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클라우디오 브라보
- 클리프 리드 - 98-99 기아시즌까지는 없었으나 99-00 안양SBS시절 왼쪽 팔에 문신을 새겼다.
- 키퍼 사익스
- 테렌스 레더
- 테리코 화이트
- 테오 에르난데스
- 토니 크로스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톰 하디 - 할리우드의 또 다른 타투광. 영화 한편 찍을 때마다 문신이 늘어난다고...
- 톰 홀랜드
- 투팍 샤커 - 등에 십자가 문신이 그려져 있는 사진이 유명하다. 그 외에도 복근에 THUG LIFE를 새겼다.
-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 트로이 길렌워터
- 트리스탄 탐슨
- 티아고 모타
- 티아고 실바
- 티에리 앙리
- 팀 던컨
- 팀 케이힐
- 팀 하워드
- 파멜라 호사
- 파비오 칸나바로
- 파비우 코엔트랑
- 파올로 말디니
- 파울로 디발라
- 파코 알카세르
- 페넬로페 크루즈
-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 ACF 피오렌티나에서 한솥밥 먹던 동료이자 선배인 다비데 아스토리가 급성 심장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그를 추모하는 타투를 새겼다.
- 페르난도 무슬레라
- 페르난도 토레스
- 페페 - 레알 마드리드 CF의 포르투갈 3인방 중 호날두만 유일하게 문신을 안 했다.
- 포스트 말론 얼굴에 문신이 많다.계속해서 얼굴에 타투를 새기고 있는 이유를 '내 생김새에 대한 불만에서 찾아오는 불안함'이라고 밝혔다. 급기아 최근에 머리 밀고 두피 타투를 하였다.
- 폴 조지
- 프랭크 아이에로 - 얼굴을 제외한 온 몸에 타투를 했다. 그만큼 문신별 모양과 크기도 다양하다. 덤으로 입술에는 피어싱을 했다.
- 프레데리크 9세
- 프린스 필더
- 피에르 오바메양
- 피트 도허티, 칼 배럿 (리버틴즈)
- 피트 번즈 - 왼쪽 어깨에 장미 타투를 했다.그러나 그 이후 온몸에 문신을 했다.
- 피트 마이클
- 핀 밸러
- 필리페 쿠티뉴
- 하메스 로드리게스
- 하울 메이렐레스
- 하피냐
- 해리 스타일스 - 가슴에 새 2마리와 명치에 나비 문신은 티셔츠로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하다.
- 허버트 힐
- 헐크 호건 - 등판에 hulkmaniac(헐크메니악)이라 쓰여 있다.
- 헤나투 산체스
- 헤세 로드리게스
- 호나우지뉴
- 호르헤 삼파올리
- 호베르투 피르미누
- 호비뉴
- 호세 히메네스
- 호지어 - 팔뚝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인 셰이머스 히니의 유언 'Noli Timere'를 새겼다. 라틴어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
- 히스 슬레이터
- 히카르도 아로나
- 히카르두 콰레스마
- AJ 스타일스
- CM 펑크
- J.J. 레딕
- Sia - 양쪽 손등에 don't think, whatever dude 팔에 강아지 등 문신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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